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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혜진 해운대에서 가수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8:31

    난 그 해운대에서 태진아씨를 만났어요! 난 부산여자라서 연예인을 볼 기회가 정말 많지 않고 태진아씨를 보자마자 외칠거야 사진찍어주세요 라고 지과였던 태진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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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들 집단에게 중절모를 쓰자 신가는 키가 큰 한 명이 가수 태진아 씨였습니다.일씨의 안부를 묻고 싶었는지, 잠자코 함께 사진을 찍는 소음.


    비록 시나로 사진 한 장 더 찍었기에 망정이지 밤이라 주위가 어두워서 사진 속 남자가 태진인지 나훈인지 행인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 나쁘지 않은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 여기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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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진이랑 고기혜진이 화장하고 찍을걸... 너무 후회되는데 립스틱 바를 틈은커녕 태진아저씨가 그냥 갈까봐 머리도 못 고치고 급하게 사진 찍고 있어.제 얼굴은 별로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올립니다.w 와인이 있는데 역시 어떤 연예인은 다르군요.키도 의견보다 크고 좋은 싱거운 냄새가 나서 독한 향수냄새 말고 고급스러운 그런 은은한 향기 있잖아요.메이크업은 물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옷매무새를 똑바로 해야 합니다.이 단어 너무 맞죠? 좀 이상해 보이네요.하하, 옴(진리교) ,메시 ,조세 ... 아 ,그런데 최근에 의견을 해보았더니 회화도 한번 안과사람으로 사진만 찍어왔더군요그러고 보니 태진 씨 목소리를 못 들었어요.가수라서 목소리 듣고싶었는데 아쉽네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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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들고 밤을 어슬렁거려야 해요.언제 어디서 연예인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해운대에 연예인들이 소견보다 많이 오더라구요.옛날에는 사진 찍어달라고 할까.. 자존심 상한다..? 아무튼 그랬는데 나이먹어서 그런적도 없는 soundᄏᄏᄏᄏᄏᄏᄏᄏ진짜 밤에 미치도록 라면 먹고싶을때 보세요.식욕 억제 사진을 보면 라멘 식욕은 확실히 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대신 라면의 예고로 다른 맛있는 sound식이 매운 것이 단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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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차이인 것 같네요."그 전에 차이나에 있을 때 우유 아이 스크림 하나 의왕에서 사서 먹고(국항동 약 하나 80원)바로 토한 적 있나요.차이나에서 살면 살찔 것 같은 곳 '다이어트는 차이나에서' 차이나 음식점 앞에는 새장 같은 곳에 비둘기 키우던 소리.식용 비둘기...오히려 닭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는데 저는 굶어죽었을 뿐 비둘기는 먹지 않습니다.아참, 저 더러운 라면 사진, 저 사진을 핸드폰 배경으로 하면 최초인가요? 친구 꽃 사진 카메라로 찍은 거 올려야 되는데 요즘 계속 바빠요.필라테스 후기도 써야지.부산은 온천지가 정말 벚꽃나무.온천지의 팝콘이 떨어져 있는 듯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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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재미있네요ᄒᄒ 봄바람 불고~ 흩날리는 벚꽃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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