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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1기 : 갑상선 유두암 / 경구강 무 정보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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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병원에 1내원했을 때 때 로이 맞지 않아 수술 전 CT촬영을 못하고 집에 왔기 때문에 281에 찍어 온 MRI는 촬영하면서도 CT는 아내 Sound인데 조영제 주사를 맞는 CT촬영이었는데 정말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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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술이므로 전날 일요일에 입원한 기둥과 구급의 사무 창구에서 입원 수속을 밟의 4인실/2방 중에 선택 가능하도록 했지만 편하게 쉬고 싶고 2룸에 머물기로 했어요 내가 선택한 2룸은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에서 나부 매쉬 8개, 080원으로 병실마다 담당 간호사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대기 중이던 보호자가 없어도 감정이 놓이는 병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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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인데 나 혼자 쓰게 되서 다행 흐흐흐흐... 남향이라 햇볕도 잘 드는 기분이었다.샤워 부스도 있었고, TV도 있고, 가져온 태블릿도 있고, 아직 수술을 실감하지 못해 그냥 여행 온 것처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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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 정도 입원하고 쉬운 설명을 듣고 5시경 항생제 알레르기 테스트하고 9시경 쥬삿파항시 들어 스엑하 나 아주 매웠다 수술 전의 동의서 작성해서 저의 1낮 10시에 수술이라 밤 12시부터 때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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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까지 일부러 일으키지 않고 천천히 뉘어 준 간호 선생님 덕분에(?)눈을 뜨자마자 꿈과 현실의 수술 진짜 이동하는 침대에 누웠다 크고 예쁜 수술실 눈으로 휙 한 번 둘러보고 전신 마취 때문에 호흡기함에 생긴 것을 붙이고 심호흡 세 번 정도 있다가 논 기억이 안난다아, 내가 한 수술은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경크칸 절개 내시경 수술. 12시 반 정도 병 진짜로 옮겨졌다고 하지만 기억이 아니고, 나 것으로 전개한 이와 무슨 이 이야기도 했다는데 기억이 없네 안 그래도 건조한 본인의 입술. 수술할 때 입술을 고정하기 위해서 입술이 한층 톳다묘 셀카도 찍어 놓은 기억이 없는 랜달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후 4시각은 물도 마시면 안 되서 너무 졸려서 죽겠는데 잠도 자면 안 된다며 남편이 내 머리 때리고 겨우 쏟아지는 잠을 이겨서 넣었는데 사실은 떠오르는 본인도 나오지 않아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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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립밤 사오라고 해서 민어알딸기맛 쳐낸 내 입술...
수술당일은 입술이 붓고 불편한 것과 붓지 않는 것을 벌써 하고 턱과 목을 탁탁 테이핑해서 불편한 것이기 때문에 목이 붓고 목감기 심하게 걸려서 침을 삼킬 때 아픈 정도의 고통 정도가 생각난다.전신마취로 인해 폐가 줄어들어 심호흡을 해 달라고 했지만 숨을 쉬는 것이 소견보다 더 아팠다.
아, 그래서 목이 아파서 혼자 누워있기도 했지만, 일어서기가 좀 어려웠다. 신생아냥 남편이 내 목을 받쳐줬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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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0시에 수술하고 회복 끝난 12시부터 4가끔 배 고픈 담 night처음의 섭취는 흰 죽이었지만 그나마 목이 아파서 1/3정도 겨우 먹고 구역질 났습니다 그래도 섭취할 수 있어 주사는 빼고 즈사바 항상만 남기고 진통제를 찍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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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것 같아 멍이 들기 시작한 입술의 어제보다 통증도 많이 없어졌고 목 부기도 좋아져 죽 한 그릇을 다 먹었다.전신마취를 하고 몸의 장기가 잠시 멈춰 있었기 때문에 회복되는 과정에서 가래가 과도하게 오는데 가래는 주사를 맞고 이 가래를 모두 뱉어내야 한다.하지만 목과 흉부가 아파서 가래를 뱉는 것이 매우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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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도 멍이 들것 같은..? 컨디션이 빨리 나빠져서 선생님이 나의 첫 퇴원하라고 하셨다.. 갑상선암 수술을 하면 목에 상처가 남는 수술은 최초라고 소견했지만 경구강 수술을 하면 그렇게 힘들고 흉도 남김없이 선택하길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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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눈이 많이 부어서 입술을 다물고 있었지만 그날은 벌어진 입이 다문 목과 가슴통증도 많이 나아졌다지만, 얼마 후에야 입술 안쪽이 간지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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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집에 와서 4시경 답답한 테이핑 해서 night 8시경 거울을 보면 부기가 아주 빠졌던! 멍이 많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입술 옆에 조금.그러한 턱 부분이 부분 마취한 것처럼 감정이 없는데 수술 전에 미리 내용보다 내주셔서 놀라지 않고 좋았다.(약 6개월 간다고 속셈) 갑상선을 절반을 제외하고 호르몬 조절 때문에 약을 떠나지 않아도 좋고 가서 료은나에 암이 재발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5년간 추적 관찰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다 이제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체력을 키우는 일만 남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