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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런던해즈폴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1:59

    며칠 전 어디선가 워싱턴 허즈퍼른이 공개했다는 선전을 버스로 본 최근 검색해 보니 워싱턴 허즈퍼른이 아니라 엔젤 허즈퍼른이구나. 어쨌든 그 선전을 보고 아 맞다.옛날에 보려고 했는데 못 봤네.넷플릭스에 있는 줄 알고 검색해봤는데 오랜만에 넷플릭스에서 재미있는 걸 봤어.1탄 이 영화는 도입부는 지루하다.보면서 졸았다.그래서 그날 다시 큰맘 먹고 본다.이 영화는 정스토리에서 아주 보통, 깨끗이 때려부순다.런던의 빅벤, 웨스트민스터, 세인트폴 대성당, 전부 연다.끝까지 폭소를 터뜨리고 마지막에야 추격전이 끝난다.차분하게 끝까지 즐길 수 있다.대통령의 역할은 솔직히 별로 위엄이 느껴지지 않고, 그 경호원이 정스토리...최고였다.이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냐면 성당에서 1단 대폭발 이후 차에서 추격전이 큰데. 간지폭발로 헬기로 추격전이 크다...과인헬기 추격전이 너무 멋져서 다시 한 번 돌려봤어. 그 강에는 알몸으로 큰...오랜만에 완전 웃겨.첫 폭발 장면 이후 정 스토리는 쉴 새 없이 달린다.요즘 정주행하고 있는 터미네이터는 더~추격전~아까 시작합니다~우다다다다다후! 끝! 이렇게 해서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지만, <런던·허즈퍼른>은 끝이 없다.마지막까지. 그리고 워싱턴에 대한 향수와 런던에 대한 향수를 동시에 만족시켜준다.(+)덤으로, 국제적으로 각 과인라를 어떻게 소견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 영국의 장례식에 여러 과인라 총리가 모이는데 제펜은 입장도 못하고 다리 위에서 폭파시켜버리고 말았다.프랑스는 풍류를 즐기고 있고, 죽자음 캬구아라는 순수 소음 와인이 제일 먼저 '죽자음 갸블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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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 추천: 런던 허즈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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