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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순위 (2020년 하나월) 내가 본건 몇 편?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6:01

    반갑습니다 바보임. 바보임. 중국 폐렴으로 요즘 스토리가 많은데요. 가끔 국내여행 아니면.. 집에서 영화보느라 바쁜 요즘. 저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 위주로만 봐요? TMI이기 때문에 요즘 영화 자신의 드라마 '도장 깨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근데 제일 큰 단점은 뭘 봐야할지 모르는거야. 스토리 그대로 접근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추천글을 많이 검색해서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보지만, 국내 사이트의 스토리와 외국 사이트를 중심으로 자주 봅니다. 그러면 신선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많이 공유하고 의견에 자신을 가지고 노력합시다.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집계한 2020년 한개 월 기준의 통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과와는 별로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넷플이 영화보다는 드라마 위주라서 그런지 요즘작이 적어서 옛날영화가 많이 차트인 되어있어요.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저랑 다 같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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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7년 영화.23년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90년대 이야기 하면 그만큼 길어진 고민이 없었지만 하나 0년도에서 20년이 되니까 걱정하고 낡은 것 갓쟈냐. 아무튼 제가 나이가 좀 앞서 있어서요.ㅋㅋㅋ 00년 대생들은 공감을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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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쁘지 않은 이완 맥그리거 씨의 리즈 시대를 볼 수 있습니다. 젊은 것도 젊은데 내용만 있어서 놀라잖아요. 뭐든 주워 맥이 통하고 싶은 그런 비주얼이죠 위의 오른쪽 사진은, 진지한 느낌이에요? 영국에서 고란틴에이젼을 보면 꼭 도망가라고. 갑자기 왜 이런 내용을... 어쨌든 머리를 박고 가겠습니다. 영화 장르는 범죄라고 하지만 스틸컷을 보면 절대 범죄자처럼.. 청불이라는데 왠지 보고 싶네요.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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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요즘은 이런 모습. 역시 세월이 원망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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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짝짝 소리 지른 그 때 개봉한 영화.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본인이야. 넷플릭스 영화 순위 중에서 몇 안되는 관람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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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내가 중학생 때였던 본인? 것인데 일 5세가 보기에는 좀 화려한 것으로 기억을. 제가 그때 순수했던 본인. 아무튼 레오본인도 디카프리오가 그때는 어린 줄 몰랐는데 요즘 너무 어리네요. 이것도 범죄 장르로... 말로는 레오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스토리... 재밌어요. 시각에 딱 맞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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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 빌 시리즈 중 단연 레전드인 1개. 오리지널로는 이기는 속편을 찾기 힘들다고. 오리지널이 표준은 장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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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포스터에 '빌딩을 죽여라' 이 문구, 왠지 웃긴다... 아무튼 언제나 모두 베르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마연어 별님.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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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엄청난 소음을 보는 재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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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자료를 찾기도 어려워. 그래서 안 왔어요. 코미디 장르라는데 스틸컷 보니까 왜 납득이 가는지... 한국에도 있네요.이따가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병맛의 재질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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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신작이 나왔어요! 이것도 범죄 장르... 세계인의 범죄를 선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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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이라는 소견이 많아서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 뭔가 무거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마음을 정해 봐야지. 어쨌든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후기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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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꽤 오래된 유명한 걸작으로 꼽히는데요.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그때 봤던 기억이 과해요 블로거는 영화 관람등급 제한을 준수합니다.아무튼요. 스토리가 그 당시에도 좋았던 걸로 기억에 남아요. 욕하면서 봤어... 세상에 딸 친구와의 소음흉한 상상을 하는 영화 내 칭호부님으로 대입하면 소름이 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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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을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지? 그런데 어쨌든 차트 5위래요.말을 잇지 못하다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속 하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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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명문 대학생 3명이 벌이는 유쾌한 반란. 알 이즈웰!이라는 대사를 낳은 영화다. 이것도 표준이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명작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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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빠져들지는 않았어. 일단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라서 그 입장이 이해가 잘 되는군요. (웃음) 그래도 좋은 영화니까 의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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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서부영화의 총탄탄탄이라는 비주얼입니다. 모험. 액션 장르의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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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적은 있습니다만, 아직 보지못했습니다.정말 오랜 옛날 영화인데 3위라니 ㅎㄷㄷ. 뭔가 믿는 소리가 나고 이건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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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재봉한 영화 매트릭스입니다. 이게 보면 삽입곡밖에 생각이 안 날 것 같은... 깡충깡충 뛰면서... 키아누리부스가 총알을 피해 허리를 꺾는 장면이 굉장히 과한 게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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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스 형도 꽤 어렸었지. 처음인 요즘은 많이 늦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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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보고 잤던 기억이... 이거 인생작으로 꼽히는 분들이 많은데... 보고 잤다고 하면 되게 나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근데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님이랑 개인적으로 진짜 안 맞는 것 같아요. 작품 다 봤는데 별로 제 개인 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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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아직 상영중일 텐데요. 매일 수요일 문화의 날이니 보지 않으신 분들은 영화관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결혼내용> 재밌게 봤는데 순위에 없어서 좀 아쉽네요.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6개 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관람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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