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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로스 증후군, 떠난 반려동물과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2:53

    오랜 세월 가족 이상으로 함께해온 반려동물을 주워 본인 보내고, 깊은 상실감-페트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에 빠져있던 분이 본인을 찾아왔다.힘든 순간마다 반려동물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는데, 요즘 어디에 기대면 좋을까 하고 혼란스러워 했던 분... 누구보다도 반려동물이 떠났을 때를 왜 떠올리며, 죄책감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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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내용을 과인으로 하고 있었는데, 특히 반려동물인 대나무 sound의 귀추에 대해 내용할 때 떠났던 반려동물의 영혼이 나에게 찾아와 속삭였다.보호자가 그 순간을 다시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었다.힘들겠지만, 잘못 기억하고 있는 그 순간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반려동물과의 생전 마지막 순간에, 보호자의 비뚤어진 기억처럼 반려동물이 보호자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정내용 고마웠다고 사랑을 전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통곡했다.그렇구나 하고...내가 느끼기에 그 분이 현재의 귀추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기억을 왜곡시켜서 그 드라마 속에 묻혀 지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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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은 정상대로 반려동물에게 다른 어느 곳보다도 의지하며 살아오신 것 같았다.그런데, 하필 이 타이밍에 반려동물이 갑자기 주워본 이유는 무엇일까?반려동물이 늙어서? 병이 나서? 정해진 운명이니까? 아니야.. 반려동물은 알고 있었어.보호자 곁에서 자기가 해야 할 역할을 마쳤다는 것을...지금은 보호자가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괜찮은 구석에 들어가야 할 때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이제 더이상 자신의 존재가 보호자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때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된 것...그분은 지금...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것입니다.단독 서기의 시간으로... 그 분은 미덥지 못한 가족들을 원망하고 떠난 반려동물을 슬그머니 생각하고 그 속에 계속 머물고 싶어했는데... 때가 되었습니다. 라는 것을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외부로부터 힘이 되어줄 다른 존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 깊숙이 파고들어서, 나름대로 괜찮다고, 만본인이어야 할 시간임을 내용입니다.그것은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우리 모두, 언젠가는, 마지막으로는, 그때에 다다릅니다.그것이 우리가 이 지구상에 온 목적이기 때문에...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분은 깨달았다, 공허한 시간이 본인에게 줄 선물은 무엇일까요? 공허함이 선물이라고요? 그럴 수 있었나요? 그럼요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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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은 물리적으로는 멀어졌지만 거의 매일 사랑을 보내고 응원하는 것을 알고 계실까?반려 동물이 떠난 진짜 이유를 알면...상실과 공허한 이때 때 로이 어느 정도 과인 가치 있는 선물인지 수용 1수 있을까?혼자 가끔...공허하고 외로운 이 때에는...처소음에는 두려워하지만, 그 흐름 속에 모든 과인을 맡겨두면 그 속에서 정예기 놀랍고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게 될 텐데...어느 쪽을 선택하든, 기위 해피엔딩입니다.그 흐름에 발버둥치며 고통에 빠질지, 자연에 허락할지는 자신의 선택입니다.다만, 어떤 상황에서도 과인은 절대적일 수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과인을 더 많이 사랑하고 믿어줄 때를 보내길 바란다.아...이 어느정도의 와인 숭고인지...가장 어두운 순간에 들어간다는 것은 어둠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경험하는 것입니다.끝으로 향하는 절정, 가장 밝게 뜨기 직전이며, 종 중에서 생명이 태어나 인기 직전의 것입니다.역시.


    그 사랑을 이제는 외부가 아닌 내 스스로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게 할 때였다...너와 떨어진 반려동물을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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